3월부터 새 운영진.새 모습 선보여

개관 6주년을 맞은 사상구 국제화센터(SASANGGU GLOBAL ACADEMY, SGA)가 새롭게 태어난다.
이를 위한 첫 걸음으로 1월 14일 오후 구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사상구 국제화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새로 운영을 맡게 된 에프씨아이㈜는 국제화센터 시설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홈페이지를 새로 구축하는 등 완벽한 준비 작업을 거쳐 오는 3월 7일부터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 기반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12면에 관련기사>
1월 22일에 이어 29일 오전 11시와 오후 7시, 그리고 2월 등 모두 8차례에 걸쳐 국제화센터 대강당에서 ‘Brand-New SGA 설명회’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새 운영진을 소개하고, 새로운 프로그램과 교재를 설명한다.
최정욱 센터장은 “단순히 영어교육만을 위한 시설에서 탈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글로벌 문화교육 허브’를 지향하는 사상구 국제화센터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사상구 덕상로72번길 27에 위치한 ‘사상구 국제화센터’는 지난 2010년 3월 2일 정식 개관했으며, 대지 1만9천335㎡에 연면적 3천530㎡, 지상 3층 규모의 학습동과 기숙동을 갖추고 있으며, 그동안 ㈜웅진씽크빅이 맡아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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