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3층 규모로 건립, 작업실.재활상담실.헬스장 등 설치… 장애인 30여명에 일자리 제공

장애인근로작업장 ‘희망나래’가 모라3동에 들어섰다.
사상구는 오는 28일 오후 2시 모라로192번길 2 장애인근로작업장 ‘희망나래’에서 개관식을 갖는다. 개관식에는 구청장과 구의회 의장, 장애인 관련 단체 및 시설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 축하할 예정이다.
2015년 1월 26일부터 공사에 들어간 뒤 착공 1년 만에 문을 연 장애인근로작업장 ‘희망나래’는 사업비 18억2천만원(국.시비 6억5천600만원, 구비 11억6천400만원)을 들여 부지 500㎡에 연면적 836.64㎡,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장애인근로작업장에는 작업실 2곳을 비롯해 재활상담실, 프로그램실, 헬스장, 사상구장애인협회 등이 들어서 있다.
장애인근로작업장(시설장 김두종)은 사회복지법인 ‘태양의 집’(대표 황삼복)이 맡아 위탁 운영하며, 앞으로 장애인근로자 30여명을 고용 예정이어서 관내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및 자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서비스과(☎310-4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