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39 호

‘꿈나래 작은도서관’ 2월 1일 개관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 2층에 위치
열람실.디지털자료실 등 갖춰
인근 아파트 주민.학생 이용 편리
책읽는마을 ‘문화도시 사상’ 기대

 

 


‘꿈나래 작은도서관’이 오는 2월 1일 문을 연다.


사상구는 이날 오전 11시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꿈나래 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갖는다.


‘꿈나래 작은도서관’은 2015년 작은도서관 조성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와 구비 등 사업비 1억1천만원을 들여 사상구 백양대로 527(주례1동)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 2층에 108.9㎡ 규모로 조성됐다. 복지관 2층을 새롭게 리모델링해서 만들었으며, 4천여권의 도서를 비치한 서가와 열람실, 디지털자료실, 문화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이 도서관은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에 위탁 운영된다. 특히 전문사서와 주민, 학부모 등으로 이뤄진 주민자치운영위원회와 자원봉사회가 맡아 자체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작은도서관이 들어선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 인근에는 감전LH아파트를 비롯해 벽산신화, 벽산제일타워, 동일1차 등 아파트 단지들이 있는데다 주감초등학교, 주감중학교 등 학교도 가까이에 있어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꿈나래 작은도서관’ 개관으로 우리 구 관내 공립 작은도서관은 기존 5곳(사상작은도서관, 모라1동작은도서관, 주례쌈지작은도서관, 엄궁쌈지작은도서관, 보물섬작은도서관)에서 6곳으로 늘어나는데, 미설치 지역에 대해서도 연차적으로 확충해 ‘1동 1작은도서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문화교육홍보과(☎310-4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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