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39 호

부산근로자건강센터, 양산부산대병원 위탁 운영

근골격계 질환.직업병 예방… 밤 8시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

 

 

 

부산지역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들의 ‘회사 주치의’ 역할을 하는 ‘부산근로자건강센터’의 운영기관으로 양산부산대병원과 부산대 산학협력단이 최종 선정됐다.


‘부산근로자건강센터’는 사상구 감전동 부산디지털밸리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근골격계 질환예방실과 직업환경상담실 등 8개실을 갖추고 있다.


이 센터에는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산업간호사, 산업위생기사, 물리 및 운동처방사, 심리상담사 등 15명의 산업보건 전문가들이 상주하면서 50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업병 예방을 위한 건강진단과 상담, 근골격계.뇌심혈관질환 예방, 직무스트레스 상담, 근무환경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토.일.공휴일 휴무)로 근로자들이 퇴근 후에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부산근로자건강센터는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매년 4억8000만원씩 최대 3년간 약 14억원의 운영비와 임대보증금(약 3억원)을 지원한다. 사상구와 양산부산대병원, 부산대에서도 매년 3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센터 운영을 돕는다.


사상구는 1월 18일 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부산근로자건강센터 2기 사업자로 선정된 양산부산대병원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부산근로자건강센터(☎329-7300) 일자리경제과(☎310-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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