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에서 남구청 6-4로 꺾고 8년 만에 정상 재탈환

사상구청 직원축구회가 제27회 부산광역시장기 구.군직원 축구대회에서 8년 만에 영예의 우승기를 되찾는 감격을 누렸다.
사상구청 직원축구회(회장 김성수)는 11월 15일 기장군 월드컵빌리지에서 열린 시장기 축구대회 결승에서 한지석.김중기 선수 등의 맹활약에 힘입어 강호 남구청을 6-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사상구청은 2007년 제19회 대회 우승 이후 8년 만에 우승기를 되찾아왔다.
또 김중기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6골을 터뜨린 한지석 선수가 최고득점상을, 유승현 감독이 감독상을 받는 등 개인상도 휩쓸었다.
사상구청은 예선 리그전에서 남구청(1-0 승)과 북구청(4-0 승), 동래구청(8-6 승)을 차례로 격파하고 본선에 올랐다. 이어 8강전에서 수영구청과 전.후반을 1-1로 비겨 승부차기 끝에 3-0으로 꺾은 사상구청은 준결승에서 만난 동구청도 2-0으로 완파했다.
사상구청 직원축구회(☎310-4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