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청 커피하우스 자활근로자 3명 힘모아 창업 ‘결실’
구청 커피하우스에서 일하던 자활근로자들이 힘을 모아 카페를 창업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1월 19일 오픈한 ‘이야기가 있는 카페-담소’가 바로 그 자활기업 카페다.
카페 ‘담소’는 사상구 모라동 모라중학교 맞은편 골목 아래 건물 1층(백양대로 933-13)에 자리 잡고 있다.
카페 ‘담소’의 공동대표 3명은 지난 3년 동안 사상구청 1층 로비에 설치된 ‘커피하우스 1호점’(사상지역자활센터 커피사업전문사업단)에서 일하면서 세 사람 모두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는 등 자립기반을 마련해 카페 창업이라는 결실을 거뒀다.
사상구에서도 저소득 주민인 자활근로자들이 카페를 창업해 자립할 수 있도록 임대보증금과 시설비 등을 지원했다.
권서하 공동대표는 “오랫동안 꿈꾸고 준비한 자활기업 카페 창업을 이루게 돼 기쁘다”면서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커피와 트렌디한 디저트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담소(☎312-8681)
복지관리과(☎310-4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