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범(백양고3) 학생, 청소년가요제 영예의 대상

끼와 열정이 넘치는 청소년들을 위해 올 한 해 동안 7차례 열린 ‘사상강변 청소년 어울림마당’(악소리 나는 토요일)에 5천여명의 청소년과 주민이 참여해 함께 즐겼다.
특히 올해 마지막으로 10월 24일 오후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진행된 ‘사상강변 청소년 어울림마당 가요제’ 결선은 1천여명이 관람하며 신명나는 시간을 보냈다.
청소년가요제에서 영예의 대상은 ‘남자답게’(‘플라이 투 더 스카이’ 노래)를 멋들어지게 부른 이준범(백양고3) 학생이 차지했다. 금상은 ‘갈아타는 곳’을 애절하게 부른 정호정(부산여상2) 학생이 수상했으며, 은상은 노영법(성도고3) 학생이 받았다.
또 지난 1년 동안 청소년어울림마당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한 신라대 ‘크로키아’와 부산 K타이거즈 태권도시범단이 우수동아리로 뽑혀 영예의 사상구청장상을 받았다.
한편 이날 청소년들은 야외에 설치된 30여개의 부스를 순회하면서 목수, 바리스타, 요리사 등의 직업세계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놀이와 먹거리를 즐기기도 했다.
문화교육홍보과(☎310-4373)
사상구청소년수련관(☎316-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