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 개최

10월 31일 토요일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 앞마당과 야외주차장에서 ‘손잡고 더불어 축제’가 열렸다.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어린이들까지 누구나 행사에 참가해 신발과 의류, 머리끈 등을 사고팔면서 ‘아나바다’ 벼룩시장을 직접 체험해보고, 나눔의 의미도 몸소 느껴보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축제를 구경하다 허기진 배를 달래줄 김밥, 떡볶이, 파전이 준비된 먹거리 마당과 핸드폰 고리를 만들어보고 자신만의 거울을 꾸며보는 체험마당도 열렸다.
노래자랑이 펼쳐진 특설무대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흥겨운 노랫소리와 어린이들의 귀여운 댄스가 즐거움을 더해주었다. 오후 5시에 체험부스가 막을 내리고 추첨을 통해 경품을 나눠주는 행사가 진행됐는데, 전자레인지를 받아가는 엄청난(?) 행운을 거머쥔 사람도 나왔다.
주감중 3학년 김두나 학생은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는 데다 행사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정말 좋다”고 말했다. 자원봉사활동을 하던 대동대 1학년 박선아 양은 “친구와 함께 가슴 뿌듯한 일을 하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청소년기자 박소정 (주례여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