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4일 열린 제26회 부산생활체육축전에서 사상구는 줄다리기와 배구 종목에서 정상에 오르는 등 16개 종목에서 200여명의 선수들이 맹활약해 영예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사상구가 생활체육인들의 한마당 축제인 ‘제26회 부산생활체육축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10월 4일 부산시민의 날을 맞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등 11곳에서 열린 ‘부산생활체육축전’에는 5천여명의 시민과 동호인들이 참가해 16개 종목(14개 정식종목, 2개 시범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사상구는 축구와 배구, 태권도, 줄넘기 등 16개 종목에 모두 206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한마음 한뜻으로 경기를 벌인 결과, 전체 점수 합산으로 영예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줄다리기와 배구 등 단체경기에서 우승컵을 거머쥐며 단합된 힘을 과시했다. 볼링과 에어로빅체조는 준우승을, 족구와 탁구, 배드민턴은 3위에 올랐다.
그라운드골프와 단체줄넘기에서는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축구와 테니스, 게이트볼, 국학기공, 검도는 1차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또한 신라대 학생들을 주축으로 한 자원봉사자들이 경기장 곳곳에서 환경정비 활동에 힘쓴 데다 16개 구.군 가운데 가장 질서 정렬한 모습을 보여 질서상도 받았다.
사상구생활체육회 관계자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동호인들 모두가 노력한 결과, 이번 대회에서 사상구민의 단합된 힘을 과시하고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룩했다”고 말했다.
사상구생활체육회(☎314-7330)
자치행정과(☎310-4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