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향부문 이기택, 애향부문 하재헌, 봉사부문 최봉근, 근로부문 박근보

사상구는 ‘제21회 모범구민상’ 수상자로 4명을 선정해 10월 10일 오후 6시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제15회 사상강변축제 개막식 때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자로 애향부문 이기택(55.엄궁동), 봉사부문 최봉근(61.삼락동), 근로부문 박근보[37.모던인테크㈜] 씨가 선정됐으며, 애향부문 특별상 수상자로 하재헌(21.주례2동) 하사가 뽑혔다.
이기택 씨는 재난안전망 구축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힘써 왔으며, 최봉근 씨는 삼락벚꽃축제의 성공적 개최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왔다.
박근보 씨는 불에 타지 않는 난연성 커튼과 난연성 매트리스, 난연성 의자 등을 연구.개발해 업계 최초로 국제해사기구 인증을 받도록 하는 등 품질 향상에 온 힘을 기울여왔다.
특히 지난 8월 비무장지대(DMZ)에서 수색작전 중 지뢰 폭발로 중상을 입은 하재헌 하사는 사상구의 명예를 드높인 자랑스러운 사상의 아들로 인정돼 특별상을 받았다.
자치행정과(☎310-4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