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수) 저녁 7시30분 다누림홀
노해진 무용단, 오고무.판굿 등 선보여


노해진 무용단의 오고무(위 사진)와 판굿(아래 사진) 공연 모습.
“문화의 달, 마지막 수요일엔 다누림홀로 오세요.”
10월 마지막 수요일인 28일 저녁 7시30분 다누림센터 다누림홀에서는 노해진 무용단 초청공연이 펼쳐진다.
당초 이 공연은 지난 6월 24일 저녁 삼락천 음악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시원.달콤한 문화마을’ 공연의 일환으로 예정돼 있었으나,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연기됐다가 이날 다누림홀 무대에 오르게 된 것이다.
노해진 무용단은 전통의 호흡과 신명이 한국 창작춤이라는 새로운 장르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부단히 연구.노력하는 무용단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젊은 춤꾼 15명이 화려하고도 장중한 궁중무용(작품명: 아침연꽃)을 선보인다. 또 다섯 개의 단청북(북의 가죽 면에 태극과 용을 단청으로 그려 넣은 북)을 다루는 현란한 몸놀림이 일품인 ‘오고무’를 비롯해 걸립패나 두레패들이 넓은 마당에서 재주 부리며 노는 풍물놀이인 ‘판굿’도 펼친다.
이밖에 한량무(풍류를 즐기던 선비의 모습을 그린 춤)와 입춤(전통춤의 근간을 이루는 여성적인 기본 춤), 태평무(태평성대를 기원하며 추는 춤) 등 다채로운 춤사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주민 누구나 전화 예약(☎316-9111)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상문화원(☎316-9111)
문화교육홍보과(☎310-4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