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상구.국제신문 10월 4일 삼락생태공원서 공동주최
10월 4일 일요일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에서 ‘2015 사상 반려동물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사상구와 국제신문이 공동주최하고,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이 주관한 이 행사에는 동물애호가 3천여명이 반려동물 1천500여마리와 함께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애견을 데리고 은빛물결 일렁이는 삼락공원 갈맷길을 걸으며 가을날의 멋진 추억을 만들었다. 또 어린이들은 행사장 한쪽에 마련된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무료 건강검진.미용시술 부스도 크게 붐볐다. 수의사 2명과 반려동물 미용사 4명이 잠시도 쉴 틈이 없을 정도로 바삐 움직였다. 이날 건강검진을 받거나 미용서비스를 받은 반려동물은 650마리가 넘었다.
‘문제견 세미나’에서는 참가자들이 다양한 고민을 털어놨으며, 이웅종 소장이 그 원인과 해결방법을 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동물학대방지연합이 마련한 부스에선 유기견 입양이 진행돼 유기견 5마리가 새로운 동물애호가의 품에 안겼다.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부산 최초로 개최된 이 행사에 예상을 뛰어 넘는 많은 분들이 찾아와 감사드린다”면서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알찬 축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일자리경제과(☎310-47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