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36 호

보건소, 응급처치교육 4차례 실시

심폐소생술.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

 

 

급성 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응급처치 교육’이 4차례 실시된다.


사상구보건소는 10월 22일과 11월 5일, 11월 19일, 12월 3일 오후 4~5시 보건교육장에서 주민 120명(매회 3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을 가르친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대사증후군상담실(☎310-3393)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
급성 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병원으로 옮겨지기 전에 가족이나 일반인의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하고 있다.


특히 최근 발표된 ‘국내 심장정지 현황 보고서’(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신상도 교수팀)에 따르면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의 생존 퇴원율과 뇌기능 회복률이 각각 12.7%, 9.1%로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하지 않았던 경우(각각 4.0%, 2.0%)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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