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시와 그림으로 승화

신라중학교는 한글날을 하루 앞둔 10월 8일 ‘백일장.사생대회’를 개최했다.
백일장.사생대회에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모두 참여했으며, 신라대학교 교정과 부산시민공원, 어린이대공원, 용두산공원 등 4곳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날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배경삼아 한 폭의 그림을 그리거나, 맑고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시와 수필을 써내려가는 등 각자의 재능을 마음껏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점심으로 싸온 맛있는 도시락을 서로 나눠먹고, 친구들뿐만 아니라 교사들과도 정담을 나누며 멋진 추억을 쌓았다.
백일장.사생대회 우수작품은 시상하고, 교내 전시회 때 선보일 예정이다.
1학년 김재준 학생은 “처음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친구들과 오랫동안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고 말했다.
청소년기자 김채현 (신라중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