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여중 학생들, 멘토들의 도움 받으며 자기주도학습 실시


주례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주말에 26시간 동안 공부에만 전념하는 ‘꿈을 향한 기록, 26시간 프로젝트’에 도전했다.
1~3학년 학생 80명으로 이뤄진 ‘꿈향기 이륙반’은 10월 3일(토)과 4일(일) 이틀 동안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총 26시간 동안 학교 도서실과 정독실에서 공부(위 사진)만 했다.
학생들은 사전에 신청서를 작성하면서 구체적인 목표와 학습 계획을 세웠으며, 휴대폰까지 제출하고 공부에만 집중했다.
특히 주례여중을 졸업하고 과학고, 주례여고 등에 진학한 졸업생이 직접 멘토가 되어 후배(멘티)들의 학습을 도와줘(아래 사진) 좋은 평을 받았다. 교사들도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출근해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이 프로젝트는 연 5회 운영될 예정이며,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면학 분위기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기자 정해민 (주례여중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