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디자인 공모 당선작 확정,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

부산대표도서관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올해 1월 사상구 덕포동 상수도계량기검사센터 부지를 건립부지로 최종 확정한 데 이어, 9월 18일에는 확정된 설계디자인 공모 당선작(사진은 조감도)을 놓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위한 2차 건립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전체 사업비 500억원(국비 200억원, 시비 300억원) 가운데 올해 추가경정예산 21억원과 내년 국비 80억원을 확보했다.
2016년 6월까지 설계를 완료한 다음 9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2018년 6월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7천567㎡ 규모의 대표도서관을 준공할 예정이다.
‘도서관의 도서관’이자 ‘부산학 연구의 메카’가 될 부산대표도서관이 개관하면 지식의 허브 및 복합문화공간으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교육홍보과(☎310-4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