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서가.공유창고.문화교실.행복카페 들어서
‘공유경제와 문화.예술의 허브’ 역할 기대

9월 22일 열린 학장동 ‘새밭마을 행복센터’개소식 테이프 커팅 장면
학장동 ‘새밭마을 행복센터’가 문을 열었다.
새밭행복마을 운영위원회는 9월 22일 오전 11시 대동로159번길 107(학장동) ‘새밭마을 행복센터’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새밭마을 행복센터’는 대지 331㎡에 연면적 242.25㎡,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공동부엌과 문화교실이, 2층에는 새밭행복카페와 공유서가, 공유창고가 각각 들어섰다.
사업비 9억3천여만원이 투입됐으며 지난해 5월 착공, 1년 4개월 만에 완공됐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딩동! 배달강좌’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인문학 강의뿐만 아니라 기존의 행복센터와 차별화된 문화예술 공연과 영화 상영도 이뤄진다. 특히 다양한 품목의 공유물품과 800여권의 도서가 비치된 공유창고와 공유서가를 운영함으로써 ‘공유경제와 문화예술의 허브’ 역할도 기대된다. 행복센터 운영은 주민 자율 모임인 새밭행복마을 운영위원회가 맡아 한다.
창조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새밭마을 행복센터는 노후주택 밀집지역인 학장동 29~31통 사람들의 주민공동체 복원과 마을자립 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창조도시재생과(☎310-4941)


행복센터 내부에 들어선 새밭행복카페, 공유서가, 공유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