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상구와 전북 순창군이 자매결연을 맺었다.
9월 2일 우리 구를 방문한 순창군 자매결연단은 협약서에 서명하여 교환하고 기념촬영(사진)한 뒤 사상구 다누림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꿈자람터’ 등을 둘러봤다.
앞으로 사상구와 순창군은 경제, 교육, 문화, 관광,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하기로 했다. 또 공동이익과 지역발전, 복지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순창군은 오는 10월 10~11일 열리는 제15회 사상강변축제 기간 동안 삼락생태공원 행사장에 홍보관과 특산물 부스를 설치하고, 고추장과 복분자주, 블루베리 음료 등 특산품을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사상구는 이번 추석 명절 위문품으로 자매결연지인 순창군에서 생산된 쌀 10㎏짜리 250포를 구입해 보훈단체에 전달했으며, 오는 10월 29일~11월 1일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등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순창장류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에 홍보관과 특산품 부스를 설치하고 우리 사상구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자치행정과(☎310-4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