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수) 저녁 7시30분 삼락천 음악분수대
‘사랑으로’ 등 주옥같은 ‘7080 히트곡’ 선사

“깊어 가는 가을밤, 달빛 음악회 보러 삼락천 음악분수대로 오세요.”
10월 21일(수) 저녁 7시30분 삼락천 음악분수대 특설무대에서 ‘가을 달빛 음악회’가 열린다.
이날 첫 무대는 최근 부산을 중심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JUST DANCE’팀이 장식한다. 신나는 비보이 댄스 공연으로 막이 오른다.
이어 음대 대학교수 출신의 젊은 성악가 6명(테너 서명보.임성규.최광현, 바리톤 조성빈.한정현, 베이스 최현욱)과 피아니스트 강지원으로 구성된 ‘프리모 앙상블’이 엘비스 프레슬리의 명곡 ‘Can’t Help Falling in Love’를 비롯해, ‘베사메 무초’(콘수엘로 베라스케스 작곡)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다음으로 2014 부산예술상을 수상한 부산대학교 무용과 박은화 교수와 제자 20명으로 이뤄진 ‘박은화 무용단’이 창작 현대무용을 선보인다.
끝으로 초청가수 ‘해바라기’(이주호.강성운 듀엣, 사진)가 ‘사랑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모두가 사랑이예요’ 등 주옥같은 7080 히트곡을 불러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한편 8월 26일 저녁 삼락천 음악분수대에서 열린 ‘문화와 함께 희희락락 콘서트’에서는 이관웅 한푸리국악관현악단이 영화 ‘맘마미아’ 주제곡을 비롯해 돌아와요 부산항에, 부산갈매기, 내 나이가 어때서 등 대중가요를 국악으로 들려줘 2천여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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