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11월 15일까지 지정 의료기관 방문 접종 가능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은 다음 달부터 가까운 병.의원(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독감 예방주사를 맞을 수 있게 됐다.
사상구보건소는 해마다 반복되는 어르신들의 예방접종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올해부터는 독감 예방접종을 민간의료기관에 위탁해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건강검진 및 암 검진을 받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195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은 10월 1일~10일까지 우선적으로 병.의원에서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 및 암 검진을 받지 않은 어르신은 10월 12일~11월 15일까지 병.의원에서 무료로 예방주사를 맞을 수 있다.
만 3세 이상 사상구 거주 장애인(1~3급)도 관내 지정 의료기관(85곳)에서 무료 접종 가능하다.
독감 예방주사를 맞으려는 어르신과 장애인은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이나 장애인등록증을 가지고 가까운 병.의원(85곳)을 방문하면 된다. 지정 의료기관은 보건소(☎310-4813)나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http://nip.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부터 보건소에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하지 않는다. 대신 만 3~64세 의료급여 수급권자(1.2종)와 만 3세 이상 장애인(1~3급), 64세 이하 국가유공자(본인), 만 3세 이상 다문화가족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계절인플루엔자(독감) 예방주사를 맞을 수 있다.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보건소 독감 무료 예방접종 일정 참조) 접종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주사를 맞은 뒤 2~4주가 지나야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겨울철에 유행하는 독감을 예방하려면 지금이 백신 접종 적기”라며 “특히 어르신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가까운 병.의원에서 무료 독감 예방주사를 맞아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310-4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