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구민홀.구청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춤.노래.연주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는 행사도 펼쳐진다.
오는 9월 5일 오후 2시~5시 구청 구민홀에서는 ‘제3회 사상청소년예술제’가 열린다. 또 이날 낮 12시~오후 6시 구청에서는 제1회 사상구 진로.진학박람회가 개최된다.
청소년예술제는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5개 분야 모범청소년을 시상하며, 2부에서는 방과후 교실, 동아리에서 익힌 춤.노래.연주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가 펼쳐진다. 끼와 열정이 넘치는 초.중학생 10팀 200여명이 참가해, 순위를 가리지 않고 다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진다.
또 구청에서 펼쳐지는 진로.진학박람회는 사상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중.고등학생들은 20여 개의 부스를 순회하면서 경찰, 간호사, 커피 바리스타 등 다양한 직업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부산진로진학상담교사 협의회 소속 교사들과 진로.진학 상담도 가능하다. 3층 회의실에서는 진학설명회도 열리며, 부산지역 대학 입학사정관들과의 1:1 상담도 가능하다.
예술제와 박람회에 참여하는 청소년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주어진다.
문화교육홍보과 관계자는 “이번 예술제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박람회는 행복한 진로.진학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화교육홍보과(☎310-4371, 4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