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주례여중 ‘비빔밥’팀(사진 가운데줄), 주례여고 ‘웜홀’팀(사진 뒷줄).
주례여자중학교 ‘비빔밥’팀과 주례여자고등학교 ‘웜홀’팀이 2015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주례여중의 정해민, 오유경, 정경주, 김서현, 김시연, 이류경 등 6명의 학생은 ‘비빔밥’ 이란 이름으로 팀을 이뤄 김동원 지도교사와 함께 이 대회에 참가했다.
‘비빔밥’팀은 7월 23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회 본선에서 예선을 통과한 전국 100팀과 실력을 겨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동원 교사는 특허청장 표창을 받았다.
주례여고 ‘웜홀’팀(박주은, 김지혜, 정현지, 주예하, 이선희, 박지인, 정재현 등 학생 7명, 주례여중 김동원 지도교사)도 고등부에서 최고의 성적을 올려 대상을 받았다.
대회는 학생들과 지도교사가 힘을 합쳐 주어진 과제(표현과제, 제작과제, 즉석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발휘하는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 창의력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비빔밥’팀은 대회 첫날 주어진 표현과제인 ‘도전! 특별능력 인증 프로젝트’를 연극으로 잘 담아냈다. 이어 둘째 날에는 주어진 재료를 가지고 자원을 채굴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냄으로써 제작과제(자원채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셋째 날에는 팀워크와 순발력을 발휘해 현장에서 제시된 문제(즉석과제)를 빨리 해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이 대회는 특허청과 삼성전자가 공동 주최(한국발명진흥회 주관)했으며, 대상 수상팀에게는 3박 4일의 중국 연수 기회가 주어졌다.
청소년기자 정해민 (주례여중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