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34 호

꿈 많은 여고생들의 ‘비전 선언문 대회’

 

 

‘꿈 많은 여고생들이 친구들 앞에서 자신의 꿈과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다짐을 진솔하게 얘기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관심을 모은 행사는 대덕여고의 ‘비전 선언문 대회’.


예선을 통과한 20여명의 1학년 학생들은 7월 14일 강당에서 수백명의 친구들 앞에서 자신의 꿈을 얘기했다. 간호사, 교사, 외교관, 심리상담사 등 꿈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 어떤 동아리 활동을 하겠다, 어떤 분과 멘토-멘티가 되어 멘토링을 받겠다는 등 구체적인 계획도 설명했다.


 ‘파워포인트’를 활용해 1인당 5~10분씩 발표한 뒤 종합 심사한 결과, 1학년 4반 김미지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자신의 꿈인 유치원 교사가 되기 위해 관련 사례를 잘 보여주고, 앞으로의 다짐을 또박또박 잘 얘기해 좋은 평을 받았다.


대회 참가 학생들은 “한 달 전부터 나의 꿈을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고 어떻게 내 꿈을 이룰까, 그리고 어떻게 친구들에게 전해야 할까 정말 많이 고민했다”면서 “나의 다짐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함으로써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청소년기자 김미주 (대덕여고1)

OPEN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