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명 대상 22년간 건강 추적조사… 사상구보건소 참여 산모 모집
사상구보건소는 환경부가 산모 10만명을 모집해 22년간 장기적으로 아이들의 건강을 추적 조사하는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 코호트 조사’를 실시함에 따라 조사 대상 임산부를 모집한다.
‘코호트’는 임신초기와 말기에 산모의 혈액과 소변 등을 통해 태아기 환경을 조사하고, 출생아의 성장단계마다 소변검사와 성장발달 환경, 신경인지검사 등을 통한 건강 추적조사를 말한다.
조사결과는 산모와 아이의 성장단계별 건강보호 가이드라인과 유해환경별 권고기준을 마련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이 조사에 부산에서는 동아대병원, 일신기독병원, 뉴본산부인과, 위대한 탄생병원, 사상구보건소, 중구보건소 등 6개 기관이 참여한다.
임산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산모 모집(200~300명)은 8월부터 내년 3월까지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보건소 모자보건실(☎310-481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