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로 침체된 내수를 살리기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대폭 할인해 판매한다.
중소기업청은 오는 9월 25일까지(예산 1천200억원 소진 시 종료) 온누리상품권의 판매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개인당 30만원 한도 내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누구나 부산은행, 농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 12개 금융기관에서 현금으로 구매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부산새벽시장, 복이있는 덕포시장, 르네시떼, 학장반도프라자, 신모라시장, 모라시장, 엄궁시장, 주례현대무지개상가, 부산산업용품유통단지 등 관내 9곳을 비롯해 전국 어디서나(전통시장 175곳) 사용 가능하다.
사상구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자율구매를 권장하고, ‘전통시장 가는 날’도 월 1회에서 주 1회로 확대하기로 했다.
일자리경제과(☎310-4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