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33 호

찾아가는 법률학교 초청강연 ‘호평’

 

7월 8일 주감중학교 도서관에서 ‘찾아가는 법률학교 초청 강연’이 마련됐다.


이날 부산지방법원 서재국 부장판사가 주감중학교 자치법정위원 16명에게 법의 의미, 법원의 기능, 민사.가사.형사.헌법재판 등에 대해 여러 가지 예를 들어 설명했다.


특히 현대사회에서 사회적 약자인 다문화가족과 홀로어르신, 청소년 가장,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법률이 가지는 중요성 등을 알기 쉽게 가르쳐주었다.


이어 진행된 질문시간에는 갖가지 질문이 쏟아졌다. 한 학생은 “판사의 연봉은 얼마인가요?”라고 여쭈었다. 이에 서 부장판사는 “대기업 이사보다는 연봉이 적고, 학교 선생님보다는 연봉이 많아요. 하지만 일반 기업을 다니는 것보다 보람이 훨씬 크다”라고 했다.


또 다른 학생은 “강연을 들어보니 법이 흥미로운 학문인 것 같아요. 이렇게 법과 재판 등에 대해 알게 되니 정말 좋은 경험이 됐어요”라고 말했다.

     
청소년기자 이연희 (주감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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