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31 호

엄궁동을 책 읽는 마을로 만들어요

“책 읽는 문화도시 사상, 우리 함께 만들어요.”


사상도서관은 4월 29일 엄궁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책 읽는 마을’ 시범조성 사업설명회에서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도시 사상을 만들기 위해 엄궁동을 대상지로 선정,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공모를 통해 아파트 3곳을 ‘책 읽는 아파트’로 선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책 읽는 아파트’ 유휴공간에 미니문고를 설치해 서가 및 도서를 지원한다. ‘책 읽는 아파트’ 주민들이 거실을 서재로 꾸밀 수 있도록 희망도서 50권을 책꽂이와 함께 4주간 방문 대출해주며, 영.유아 및 초등학생 가정에는 동화구연가를 ‘북시터’로 보내 책을 읽어주고 올바른 독서방법을 지도 한다.


‘책 읽는 아파트’의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매월 독서 미션을 수행하면 ‘책 읽는 가족’ 현판을 수여한다. 그리고 선정도서 한 권을 읽은 다음 이웃에게 전달해서 계속 읽어가는 ‘한 마을 한 책 읽기’도 진행한다.


또 공모를 통해 학교와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6개 기관을 선정해 ‘찾아가는 책 친구’ 프로그램도 진행하며, 선정된 기관에 작가초청 강연, 인문학 특강, 독서논술 등을 지원한다.


사상도서관(☎310-7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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