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가요제 예선.길거리음식 만들기 경연대회 열려

‘2015 외국인과 함께하는 다문화축제’가 6월 21일(일) 괘법동 르네시떼 광장에서 열린다.
축제의 메인 행사로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대한민국 이주민가요제 부산지역 예선’에는 결혼이주여성을 비롯해 다문화가족, 이주노동자, 유학생 등이 출전해 평소 갈고 닦은 한국 가요 실력을 맘껏 뽐낸다. 1~3위 입상자는 오는 10월 3일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2015 MAMF 축제’ 때 개최되는 이주민가요제 본선에 부산 대표로 참가한다. 가요제 참가를 희망하는 다문화인은 (사)삼산거주외국인지원협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 ‘제1회 다문화 길거리음식 만들기 경연대회’도 열리는데, 세계인의 눈과 입을 사로잡는 이색적인 음식을 직접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고 평가를 받는다.
문의: (사)삼산거주외국인지원협회 (☎902-2248 www.samsan2121.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