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방제도 4회… 등산 자제하고 약수 마시지 마세요
소나무에 치명적 피해를 주는 ‘소나무 재선충병’을 없애기 위해 항공.지상방제가 실시된다.
부산시는 산림청 소속 방제헬기를 지원 받아 5월 19일, 6월 4일과 25일, 7월 16일, 8월 6일 오전 5시부터 낮 12시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승학산(학장.엄궁동) 일원 400ha(80㏊ 5회)에 대해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비가 오면 순연한다.
시는 우량 소나무 숲을 보호하고 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없애기 위한 항공방제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약제 살포 시기에는 ▷항공방제 지역으로 등산을 자제하고 ▷산림 내 약수터에서 약수를 마시면 안 된다.
한편 백양산(모라.괘법.주례동) 일원 60ha(15㏊ 4회)에 대해서는 사상구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이 5월 18일부터 7월 23일까지 4차례에 걸쳐 지상방제를 실시한다.
녹지공원과(☎310-4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