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중학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과제빵 체험 프로그램인 ‘애(愛)너지 충전 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지원 학생이 많아 면접을 통해 25명을 선발했다. 면접은 ‘감사 엽서’를 쓰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희망 학생들은 자신들이 만든 케이크를 누구에게 왜 주고 싶은지, 감사의 인사 등을 엽서에 적어 평가를 받았다.
선발된 학생들은 6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가사실습실에서 제과제빵사와 함께 정성을 다해 케이크를 만들었다.
3학년 심영진 학생은 “어버이날 부모님께 직접 만든 케이크를 선물해 드리고 싶다”며 “케이크를 받고 좋아하실 부모님을 생각하니 더욱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3학년 김영원 학생은 “며칠 있으면 친한 친구의 생일이라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며 “친구와 우정이 더 두터워질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중학교에서는 23일에도 바리스타 체험, 뮤지컬 관람,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소년기자 윤 지 영 (신라중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