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5일 어린이날 사상구청 광장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대축제 ‘꿈을 먹고 살지요’가 열렸다.
주례교회가 주최하고, 사상구와 사상경찰서, 북부소방서 감전센터, 사상구지역아동센터, 연세우리들태권도 등이 후원한 이 축제에는 어린이와 부모 등 1천500여명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놀이마당 ▷미술마당 ▷먹거리마당 ▷영어마당 ▷가족마당 ▷민속마당 ▷이벤트마당 등 7개 마당, 28개 코너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물 풍선 터뜨리기 등 재밌는 게임을 한 ‘놀이마당’과 아이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준 ‘먹거리마당’이 크게 붐볐다. 외국인과 화상으로 마주보고 영어로 이야기를 나눈 ‘영어마당’과 판매수익금의 절반을 탈북 어린이를 돕는데 기부하기로 한 ‘어린이 벼룩시장’, 어린이 태권도 시범공연, 난타공연 등이 펼쳐진 ‘이벤트마당’도 북적였다.
청소년기자 신 유 경 (모라중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