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30 호

사상구 개청 20주년 기념 KBS 전국노래자랑 ‘대성황’

설운도.홍진영 흥겨운 공연, 우리 동네 가수들 신나는 무대에 박수와 환호 쏟아져

 

 

25일 삼락생태공원에서 진행된 ‘KBS 전국노래자랑 - 사상구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김미소 씨가 앙코르 송을 부르고 있다(위 사진).  막대풍선을 흔들며 환호하는 관중들(아래 사진).

 

 

 

“딩동댕~ 전국~ 노래자랑~”


사상구 개청 20주년 기념 ‘KBS 전국노래자랑 - 사상구편’이 4월 25일 오후 1시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 특설무대에서 진행돼, 1만여명의 관객들이 흥겨운 잔치를 즐겼다.


KBS 전국노래자랑은 국민 MC 송해 씨의 구수한 입담과 초청가수 설운도, 홍진영, 우연이, 금잔디 등의 공연이 이어지면서 특설무대를 뜨겁게 달구었다.


특히 사상구에서 내로라하는 ‘우리 동네 가수’들이 총출동해 끼와 노래솜씨를 뽐내자, 관중들은 노래도 듣고 응원도 하면서 한바탕 웃었다.


모두 15팀, 18명이 펼친 노래자랑 본선에서는 가창력이 뛰어난 김미소(29.모라동)씨가 ‘쓰러집니다’를 멋들어지게 불러 영예의 최우수상과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았다.


한편 이날 녹화를 마친 ‘KBS 전국노래자랑 - 사상구편’은 일요일인 5월 24일 낮 12시10분부터 1시간10분동안  KBS-1 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문화홍보과(☎310-4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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