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엔 ‘크로스노트’ 초청… 재즈의 향연 펼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마련된다.
5월 19일(화) 저녁 7시30분 사상구 다누림센터 다누림홀에서는 어린이뮤지컬 ‘구름빵’이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구름빵’(제작 주크박스 플라잉 어드벤처)은 구름으로 만든 빵을 먹고 구름처럼 두둥실 떠올라, 아침을 먹고 나가지 못한 아빠에게 날아가서 구름빵을 건네준다는 따뜻한 이야기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사랑 받아 전국에서 50만 관객을 모았으며, TV 애니메이션(KBS)으로 방영되기도 했다.
이에 앞서 4월 29일(수) 저녁 7시30분 다누림홀에서는 재즈펑크밴드 ‘크로스노트’를 초청, 재즈의 향연 ‘흥(興)! 보러 왔다 놀다 가네’를 펼친다. 4인조 밴드 ‘크로스노트’(CrossNote)는 이날 트럼펫과 트롬본의 힘 있고 화려한 정통재즈는 물론, 우리 귀에 익숙한 팝과 대중가요를 재즈로 편곡해 들려준다.
다누림홀에서 열리는 기획공연은 사상문화원에 전화예약(☎316-9111)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