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전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를 찾아서

“따뜻한 정이 흐르는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감전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가 앞장서겠습니다.”
감전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위원장 박창하)는 18명의 운영위원을 중심으로 230여명의 ‘이웃 살피미’들이 솔선수범해서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있다.
특히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지역 주민단체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빨래봉사의 날(대한적십자 감전동분회)을 비롯해, 어르신 무료급식(경남정보대학교 사랑의 밥차), 짜장면데이(일심회.산타누리봉사단), 국수 무료급식(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집수리 봉사(사상사랑나누기), 밑반찬 나누기(새마을부녀회.새벽시장부녀회), 삼계탕데이(새마을부녀회.산타누리봉사단)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올해부터는 헌옷을 말끔히 수선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마음씨&솜씨&맵시’ 사업을 벌여 자원도 재활용하고, 나눔도 실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생각이다.
복지공동체는 그동안 1천700만원의 후원금(학장종합사회복지관과 MOU를 체결해 관리)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저소득주민과 홀로어르신들에게 양곡과 유제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복지공동체의 이러한 선행이 알려지자 ‘사랑의 나눔’에 동참하는 뜻으로 주민자치위원장과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취임식을 가지면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사랑의 쌀(280포)을 맡겨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곽윤태)는 방범순찰을 하면서 소외계층을 찾아가 안부를 살펴보고 성품도 전달하고 있다.
이밖에 명절 때마다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꼭 챙기는 기업과 각종 단체들이 있기에 감전동은 인심이 살아있는 따뜻한 정이 흐르는 마을로 거듭나고 있다.
“주변의 어려운 사람을 찾아내 신고하는 것도 돕는 일이고, 나에게 두 개 있는 것 중 하나를 나누거나 꼭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도 돕는 일입니다. 내 가족을 돌보고 내 이웃을 돌보는 마을은 행복이 가득하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마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감전동 주민 여러분!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감전동(☎310-3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