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디마을 주민공동체 “우리 손으로 학장동을 깨끗이”


학장동은 ‘클린사상 365운동’이 주민이 주도하는 민간운동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고 있다.
특히 25통과 26통 주민들을 중심으로 이뤄진 ‘붉은디마을 주민공동체’는 회원들 스스로 깨끗한 마을,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붉은디마을 주민공동체’ 회원들 모두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에 적극 동참하는 것은 물론, 매월 2회 골목길 청소를 비롯해 학장천과 구덕천 정화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주민공동체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너도나도 재능기부에 나서 담장을 산뜻하게 칠하고 멋진 벽화를 그리기도 했다. 또 학장로224번길에 있는 폐.공가 철거지와 무단투기 지역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어 ‘누구나 걷고 싶은 골목길’로 만들고 있다.
이러한 활발한 활동에 힘입어 학장동은 2014년도 클린사상 365운동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앞으로는 홍보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 아파트 단지에서도, 그리고 기업체, 병원 등에서도 자발적으로 클린 365운동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학장동 전 주민이 1년 365일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치행정과(☎310-4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