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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민속 줄다리기를 비롯해 윷놀이, 투호놀이 등 흥겨운 민속경기가 펼쳐졌다.
신명나는 모듬북 공연과 농악놀이, 강강술래도 큰 박수를 받았다.
편을 갈라 상대편의 깃발을 뺏는 민속놀이 ‘영기싸움’.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인기를 끈 ‘양떼목장’.
태극물결이 장관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