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법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를 찾아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을 나누고 따뜻한 정을 전하는 ‘괘법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2013년 12월말 출범한 ‘괘법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보살핌이 필요한 분들을 찾아내 기업체, 단체, 독지가 등과 함께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18명의 복지공동체 운영위원들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이면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서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는 시간을 가진다. 도움이 절실한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주민은 얼마나 찾았는지, 어떤 방법으로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의논해서 실행에 옮긴다.
또 경부선 철로와 서부버스터미널 인근에 소외된 이웃들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매월 1~2차례씩 꾸준히 ‘내 이웃 반딧불이’ 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내 이웃 반딧불이’는 복지공동체 운영위원과 디딤돌살피미(통장) 등 50여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찾아내 도움을 주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
그동안 어려운 이웃 115세대를 찾아내 이들에게 ‘정 나눔 쌀’과 교복비, 후원금 등을 전달하기도 했다.
올해부터는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사업을 더 활발하게 벌이기 위해 집수리봉사단을 결성하고, 복지공동체 리더 양성과정도 개설키로 하고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와 함께 ▷꿈꾸는 청소년 공부방 만들기 ▷희망디딤돌 100 ▷행복 교복 나눔 ▷희망노란돼지저금통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괘법동을 ‘나눔복지마을’로 가꾸어 가고 있다.
무엇보다 후원금 모금과 지출에 있어 투명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MOU)을 체결하고 후원계좌를 통해 정기적인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괘법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는 함께 생각하고 함께 행동하는 공동체입니다. 함께 하실 분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괘법동 (☎310-3111, 3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