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4천만원 들여 고용노동부 2개 공모사업 시행…
약정서 체결.실무추진단 본격 운영
사상구는 대학교 등 유관기관 5곳과 손잡고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벌인다. 또 구청 11개 부서를 비롯해 유관기관 16곳이 참여하는 ‘일자리창출 실무추진단’을 구성, 운영한다.
사상구는 2월 25일 오후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동서대, 경성대, ㈜르네시떼,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착수보고회 및 약정서 체결식을 열었다.
앞으로 사상구는 2015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미래형 희망인재 양성프로젝트’와 ‘신발산업 취업연계 기업맞춤형 인재양성’ 사업에 사업비 5억4천만원(국비 5억원, 구비 4천만원)을 투입한다.
동서대에서는 미취업 청년층을 대상으로 패션.디자인 교육을 하고, 르네시떼에서는 교육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창업을 도와준다.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청소년들에 대한 패션.디자인 교육을 하며, 경성대에서는 고용대상별 미스매치 해소 및 일자리 창출방안을 연구해 사상구의 일자리 창출 시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신발산업진흥센터 등과 협력해 향후 3천명 이상의 고용유발이 예상되는 신발산업계의 인력양성 및 취업지원 사업도 벌인다.
3월 18일에는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사상구 일자리 창출 실무추진단 첫 회의를 열어 기관별 일자리창출 시책을 발표하고 구체적 시행방안을 토의했다.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민.관.산.학 협의체인 실무추진단이 첫발을 내디뎠다”며 “앞으로 정보를 상호교류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책에 신속히 반영함으로써 청년층과 취약계층의 일자리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일자리경제과(☎310-5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