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요제.신발퍼레이드
'고석할매 살아있네' 호평
사업비 4천만원 지원
사상강변축제가 4년 연속 부산시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부산 지역에서 열리는 50여개 축제를 대상으로 심의한 결과, 2014년 10월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 사상강변축제를 우수축제로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상강변축제는 개최 실적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축제육성위원들의 심의 결과, 축제의 발전 가능성 등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해 처음 개최해 지역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삼락강변대학가요제를 비롯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기이한 신발퍼레이드’, 지역의 역사성을 살린 마당극 공연 ‘고석할매 살아있네’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사상강변축제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됐으며, 4천만원을 지원 받게 됐다.
사상구와 사상문화원은 시의 지원금(보조금)을 포함해 2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15회 사상강변축제에서는 대학가요제의 참가 대상을 전국 규모로 확대하고,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신발퍼레이드’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물론, ‘축제 프로그램 개발 자문단’ 등을 통해 보다 다양하고 알찬 내용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문화홍보과(☎310-4064)
사상문화원(☎316-9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