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시일반으로 하루 100원씩 1년간 3,200만원 모금·전달
하루 100원의 작은 정성을 꾸준히 모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중.고교 신입생들에게 교복을 지원하는 ‘교복나눔 1004운동’에 사상 지역의 주민과 단체원.회사원 등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사상구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월 17일 ‘교복나눔 1004운동 교육비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새내기 160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총 3천200만원을 후원했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자녀, 소년소녀가장, 위탁가정아동 등이다. 신입생들은 지원금으로 재킷(웃옷)과 치마 또는 바지 등을 맞출 수 있게 됐다.
3천200만원에 이르는 재원은 연중모금으로 마련했다. 하루 100원(월 3천원)을 지정계좌로 후원하는데 주민.단체원.회사원.공무원 등 590명(개인 383, 기업.단체 207)이 동참했다. 지난해 2월에도 160명에게 3천200만원을 지원했다.
복지정책과(☎310-4341)
새내기 교복지원
물결 이어져
모라1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를 비롯한 주민단체와 기관에서도 새내기 114명에게 교복구입비 2천800만원을 지원했으며 그 내역은 다음과 같다.
▷모라1동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등 160만원(8명 지원) ▷감전동 세기비즈 160만원(8명), 문화축제위원회 200만원(10명) ▷주례1동 사랑나누기회 등 120만원(4명) ▷주례2동 통장협의회 등 120만원(6명) ▷주례3동 통장장학회 등 140만원(7명) ▷학장동 주민단체 및 기업체 등 690만원(23명) ▷엄궁동 동인요양병원 500만원(20명) ▷북부교육청 후원금 모금 260만원(13명) ▷지역자활센터 아름다운재단 450만원(15명)
복지정책과(☎310-4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