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

국회의원
문 재 인
사상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5년 을미년(乙未年) 청양의 해를 맞아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도 우리 사상구민 여러분의 살림살이가 한결 나아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구민 여러분께 드린 약속들을 모두 지켜낼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지난 한 해, 구민 여러분의 큰 사랑과 성원으로 의정활동을 잘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500억원 국비 예산 확보’와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 2천290억원 예.타 조사대상사업 선정’이라는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상구는 변화하고 있습니다. 감전동에는 첨단신발융합 허브센터가, 덕포동에는 생산기술연구원 동남권본부가 건립되고, 그동안의 숙원이었던 사상~하단간 도시철도 건설 예산도 배정되었습니다. 모라동.감전동 도시숲 조성, 감전천.학장천 생태 복원, 광장로 가로 환경 개선과 모라동 철로변 도시재생 프로젝트는 보다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새벽시장.르네시떼 옥상방수 및 CCTV 설치와 덕포시장 고객 쉼터 조성.아케이드 보수 공사로 상권이 더욱 개선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삼덕초등학교 운동장 지원과 청소년 수련관 기능을 보강할 예산도 배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미처 말씀드리지 못한 사업들은 찾아뵙는 틈틈이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에도 저는 구민 여러분의 풍족하고 편안한 삶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사상구를 위한 예산이 부족하지는 않은지, 우리가 낸 세금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따지겠습니다. 또한 중산층과 서민들의 가계소득을 높여주는 경제성장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근본적인 경제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지난 한 해는 어느 해 보다도 답답하고, 가슴 아픈 소식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새로운 해를 맞이했다는 사실이 더욱 반갑고, 위안이 됩니다. 혹자는 을미년(乙未年)을 두고 ‘갑(甲이) 지고, 을(乙)이 떴다’고 표현합니다. 정말이지 올해에는 이 땅의 모든 ‘을’들이 기를 펴고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양떼처럼 풍성한 희망을 안겨드리기 위해 더 큰 정성과 겸손으로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