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도서관, 전자책 대출.반납 서비스 제공

2월부터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사상도서관이 보유한 전자책을 빌려 볼 수 있게 된다.
사상도서관은 학생들은 물론, 지역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스마트기기로 전자책을 볼 수 있도록 도서관이 보유한 전자책 가운데 모바일 서비스가 가능한 3천700여 종의 데이터베이스 전환 작업을 하고 있다.
앞으로 새로 구입하는 전자책도 모바일로도 이용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사상도서관에 회원으로 가입한 뒤 ‘Play 스토어’또는 ‘앱스토어’에서 ‘에피루스’(Epyrus) 전자책도서관 앱을 내려 받은 다음 부산사상도서관에서 읽고 싶은 전자책을 빌려보고 기한 내 반납하면 된다. 한번에 5권, 5일간 대출(1회 연장 가능)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무료로 전자책을 빌려볼 수 있게 됐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사상도서관(☎310-7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