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과 함께 손잡고 설치
진로직업체험·진학지도 프로그램 운영
올 상반기에 사상구 덕포동 청소년수련관에 ‘진로교육지원센터’가 생긴다.
사상구와 부산시교육청이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설치하는 ‘진로교육지원센터’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기 위해 각자 적성에 맞춰 진로를 체험하도록 돕는다.
사상구가 진로교육지원센터 구축 비용과 운영 장소를 제공하고, 구와 시교육청이 각각 1억원 이상 투자해 운영비를 충당한다. 센터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진로체험 장소 제공, 일터 멘토 발굴, 진로진학상담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우리 구에 들어서는 ‘진로교육지원센터’는 학생들의 진로는 물론, 진학 부분에도 신경을 써 대입설명회, 진학검사 및 상담을 통한 진학지도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사상구와 시교육청은 1월 14일 시교육청에서 다른 지자체 3곳과 함께 ‘진로교육지원센터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올해 사상구 등 4곳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부산지역에 모두 12곳의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평생학습과(☎310-4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