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필지 17만4천㎡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 해소
지적공부와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아 토지소유자들 사이에 경계분쟁이 있었던 감전1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가 완료됐다.
사상구는 감전동 513번지 등 86필지, 17만4천560.5㎡를 대상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현 지적공부를 위성측량한 뒤 경계결정하고, 지난 12월 22일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거쳐 토지의 증.감 면적에 대한 조정금을 산정했다.
또 사상구가 보유하고 있던 종전 토지대장 및 지적도는 폐쇄하고 새로운 토지대장과 지적도를 작성했으며, 등기부등본의 표시사항은 관할 등기소에 변경 의뢰했다. 올해 1월초 토지소유자들에게 조정금 납부 및 지급에 관해 개별 통보했다.
토지정보과 관계자는 “감전1지구 지적재조사 완료로 경계분쟁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종이지적이 디지털지적으로 변환돼 토지경계 확인을 위한 지적측량 비용이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 새로운 지구를 지정해 사업을 계속 추진해 2030년까지는 사상구 전체의 지적재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토지정보과(☎310-4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