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신청
- 패션디자인센터 설치.창업지원
- 신발산업 인력 양성. 취업알선
- 지역 강소기업 전문인력 양성
사상구 자체사업 별도 추진
- 특성화고 미니 채용박람회
- 사회적기업 발굴.육성
- 구치소 출소예정자 취업정보 제공

사상구는 올해도 보다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사진은 ‘구인.구직 개척단’의 직업상담사가 동주민센터 취업정보센터에서 구직자와 상담하는 모습.
사상구는 새해에도 구정 최우선 과제인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에따라 지난해 11월 지역경제과를 일자리경제과로 개편하고 일자리창출담당을 신설한데 이어 오는 3월에는 ‘일자리 창출 실무추진단’을 구성, 운영할 예정이다.
추진단에는 구청 11개 부서를 비롯해, 유관기관 16곳(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백양복지관, 모라복지관, 학장복지관,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신라대.동서대 산학협력단, 북부고용센터,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경제진흥원, 사회적기업연구원, 부산인적자원개발원, 부산벤처기업협회, 사상기업발전협의회) 등 일자리 관련기관 모두가 참여할 계획이다. 앞으로 추진단은 ‘싱크 탱크’ 겸 실무 담당까지 맡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참신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진행사항도 꼼꼼히 체크할 예정이다.
사상구는 또 지역특성과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도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3건을 신청했으며, 자체사업도 3건을 추진한다.
‘미래형 희망인재양성 프로젝트’를 비롯한 3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르네시떼에 ‘패션디자인 원스톱지원센터’를 설치해 대학 및 특성화고 졸업생들의 창업 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 경력단절여성과 장애인, 베이비부머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발기업체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실습한 업체에 취업하도록 하는 ‘신발산업 취업연계 기업맞춤 인력양성사업’도 벌일 계획이다. 아울러 신라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강소기업 맞춤형 인력양성과정’(비즈니스 실무전문가과정, 중소기업 회계실무자과정, 서비스품질 관리실무자 양성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구 자체사업으로 에너지과학고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전공(전기, 전자, 통신 등)에 맞는 지역 기업체에 취업하는 것을 지원하기로 했다. 상반기 중에 구청과 학교, 사상기업발전협의회가 협약을 맺고, 취업정보센터 상담전문요원들이 구인현황을 조사하며, 오는 7월 찾아가는 미니 채용박람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 청년층 사회적기업가를 중심으로 (예비)사회적기업 3개를 발굴,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7월 사회적기업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사회적기업 협의체를 구성.운영하며, 9월에는 사회적기업 박람회도 열 예정이다.
부산구치소 출소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알선에도 힘쓸 계획이다.
보다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1월 23일 일자리창출 정책자문위원(고용전문가 2명)을 위촉했으며, 9명으로 구성된 ‘구인.구직 개척단’을 하반기에 15명으로 늘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개척단은 2월부터 사상공업지역 내 구인 희망업체를 직접 찾아가는 등 발로 뛰면서 일자리를 발굴해,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활동을 활발히 벌일 예정이다. 동주민센터 취업정보센터에도 파견 나가 현장 중심의 취업상담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일자리경제과(☎310-5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