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26 호

부산 최초 기업민원지원센터 호평

공장등록·건축허가 등 한 곳에서 신속 처리

여러 곳 방문하는 불편 사라져

 

 

 

 

“기업하기 좋은 사상 만들기에 기업민원지원센터가 앞장서겠습니다.”


사상구가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설치, 지난 11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기업민원지원센터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공장을 설립하거나 공장 건축허가를 받을 때, 그리고 배출시설을 가동할 경우, 민원인들이 구청에 찾아와 일자리경제과와 건축과, 환경위생과 등 여러 곳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지난달부터는 이런 불편이 사라지게 됐다. 민원인들은 “구청 1층 종합민원과에 있는 기업민원지원센터를 방문하면 한방에 끝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곳에는 공업, 건축, 환경 분야 공무원 5명이 배치돼 공장설립은 물론, 공장등록(변경), 공장설립완료, 공장 건축허가(신고), 착공신고, 용도변경 사용승인, 배출시설 가동개시, 토양오염유발, 비산먼지발생 등 기업(공장) 관련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있다.


특히 공장등록과 환경분야(배출시설 등) 업무는 전담창구의 특성을 살려 주초(월, 화, 수요일)에 접수된 기업민원의 경우 금요일 오후까지 처리 결과를 통보함으로써 신청인이 주말을 마음 편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


지원센터에서는 앞으로 3개월마다 운영 실태를 분석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한편 민원인들이 보다 쉽게 서류를 작성할 수 있도록 각종 신청서식 샘플과 매뉴얼 요약본을 만들어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배부도 할 계획이다.


기업민원지원센터 관계자는 “농심 부산공장을 비롯해 고용인원 30명 이상 되는 기업과 건축사사무소 등 213곳에 안내문을 보내는 등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최근 들어 하루 평균 10건의 기업민원을 처리하는 등 차츰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보다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지원센터를 많이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종합민원과 기업민원지원센터(☎310-4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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