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설계,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건립 등 26개 사업에 투입

내년도 정부 예산과 부산시 예산 가운데 우리 사상구에 투입될 국.시비 규모가 752억원으로 대폭 늘어나, 2015년 새해엔 ‘낙동강 시대의 중심도시 사상’으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펼쳐진다.
국회와 부산시의회의 내년도 예산심사 결과, 국비로 498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시비도 254억원을 확보해 2015년 한 해 동안 모두 26건의 사업에 752억원의 국.시비가 투입된다. 이는 2014년도 국.시비 규모 510억원(국비 277억원, 시비 233억원)에 비해 무려 47.4%(242억원) 늘어난 것이다.
특히 총사업비 5천388억원이 투입될 예정인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을 위해 내년에 150억원의 국비가 설계비로 배정되면서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계속사업으로 진행 중인 학장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총사업비 447억원)과 감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총사업비 250억원)에도 각각 83억원과 48억원(합계 131억원)의 국.시비가 투입된다.
아울러 덕포동 옛 사상고 터 2만4천314㎡에서 부지조성 공사 중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지역본부’ 건립 사업은 이번에 배정 받은 국.시비 89억5천만원으로 건축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상구에서는 이 건립공사와는 별도로 내년에 시비 15억원과 구비 5천만원을 들여 고용노동부 앞~대덕여고 입구까지 길이 100m의 진입도로를 확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총사업비 420억원을 들여 감전동 재활용선별장 옆 시유지에 건립 예정인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는 2015년 9월 착공에 들어가며, 내년엔 84억원의 국.시비가 투입된다.
이밖에 백양산 복지숲 조성사업을 비롯해, 주례 온골굴다리 확장사업, 부산새벽시장 등 전통시장 6곳의 시설현대화사업에도 국.시비가 지원된다.
기획감사실(☎310-4023)
**2015년 역점추진 사업 국.시비 확보 현황은 PDF 보기(9면)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