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25 호

감동의 자활 성공 스토리에 큰 박수 쏟아져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자활수기 발표회 진행

 

 

자활사업을 통해 삶의 희망을 되찾고, 취업.창업에 성공한 감동의 스토리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상구는 11월 12일 오후 3시 구청 신바람홀에서 자활사업 참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감동 자활수기 발표회’를 개최했다.


먼저 ‘내일(My Job)을 통한 내일(Tomorrow)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지난 8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자활수기 공모전 당선작 15편을 시상한 뒤, 3명의 감동 수기를 본인이 직접 발표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발표회는 이민아 백년어서원 기획실장의 사회로 영상과 음악이 있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최우수 수상자인 진갑숙(주례2동) 씨는 선천적 장애에도 불구하고 세 자녀를 키우면서 자활사업단을 통해 천연화장품 만드는 기술을 익혀 창업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생활을 벗어나 홀로서기에 성공한 스토리 ‘I can do it! You can do it!’을 들려주어 큰 박수를 받았다.


또 우수상을 받은 이영수 씨 등 2명도 어려운 역경을 딛고 희망리본사업을 통해 취업에 성공하거나, 중증 장애를 지닌 자녀를 대학에 보내기까지 애쓴 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주었다.


한편 발표자 3명의 수기는 보건복지부 주관 자활성공수기 공모전에도 당선돼 이달 말 장관상을 받을 예정이다.


복지관리과 (☎310-4352)

OPEN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