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24 호

제14회 사상강변축제·제1회 대학가요제 대성황

 

25만 사상구민의 화합 한마당 잔치인 ‘제14회 사상강변축제’가 큰 성황을 이뤘다.


‘미래로 나아가는 新나는 사상’이라는 주제로 10월 11~12일 이틀간 삼락생태공원과 명품가로공원,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펼쳐진 제14회 사상강변축제에는 8만여 명이 참여해 신명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축제는 기이한 신발 거리 퍼레이드와 올해 처음 열린 삼락강변대학가요제로 인해 한 달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또 마당극 ‘고석할매 살아있네’ 공연을 비롯해 평생학습축제, 구민건강 체험 한마당 등의 프로그램에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아 ‘참여형 축제’라는 평을 들었다.


축제는 11일 오후 2시 대규모 행렬이 신명나는 거리 퍼레이드를 펼치면서 시작됐다. 70~80년대 신발산업의 메카로 유명했던 사상을 상징하는 초대형 신발조형물을 앞세운 부산산업과학고 학생과 경남정보대학생, ㈜에이로 직원, 주민 등 500여명이 갖가지 신발 상징물을 들고 사상초등학교를 출발했다. 이들은 꽃마차와 풍물패, 에코뮤직십 등과 함께 서부버스터미널을 거쳐 행사장인 삼락생태공원까지 행진을 벌여 큰 인기를 끌었다. 거리 퍼레이드에선 학장동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으며, 모라1동이 최우수상을, 모라3동이 우수상을 각각 차지했다.      

▶기사.화보 8~9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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