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23 호

서병수 시장, 우리구 방문·주민대표와 대화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 시정에 적극 반영… 현안 해결에도 각별히 노력

 

 

서병수 부산시장이 우리 구를 방문, 주민 대표들과 환담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또 이날 개관한 육아종합지원센터 시설과 사상근린공원 조성사업장도 세심히 살펴보았다.


서병수 시장은 24일 오후 1시 구청에 도착, 1층 민원실에 들러 지역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3층 영상회의실에서 정수식 주민자치위원연합회장 등 주민 대표 20명과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 대표들은 ▷예산 부족으로 공사기간 연장이 불가피한 ‘학장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 예산 지원을 비롯해, ▷북부산세무서~백양로간 도로개설 공사비(298억원) 본예산 반영 ▷노후된 공단을 첨단산업단지로 확 바꾸는 ‘사상 스마트밸리 조성사업’ 조기 추진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서병수 시장은 “사상 스마트밸리 조성 등 지역 현안 해결에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사람과 기술, 문화로 융성하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정발전과 부산발전을 위해 적극 성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병수 시장은 자리를 옮겨 구의원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눈 뒤 송숙희 구청장, 김정언 구의회 의장 등과 함께 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시설을 관람했다.

 

이어 사상경찰서를 방문해 현안을 청취한 뒤, 시비 등 65억원을 들여 1단계 조성공사를 마치고 지난 7월 17일 개장한 ‘모험놀이장’ 등 사상근린공원 조성사업장을 둘러봤다.

     
자치행정과(☎310-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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